2007/08/06 23:07

강원도 횡계 나무와집 펜션 (대관령, 용평리조트 근처)

2007 여름휴가의 숙소로 잡은 강원도 횡계 나무와집 펜션..
용평리조트에서 가깝습니다.
펜션지기 아저씨가 목조건물 장인이시래요.. 집도 참 이쁘고..
무엇보다도 시베리안허스키 한가족이 사는데..
이녀석들.. 덩치는 송아지만한게 재롱떨면 정말 귀여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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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펜션 건물 1층 가운데의 "사랑" 방에 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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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좋았던 펜션 한켠의 카페..
오래된 종이의 냄새가 폴폴나는 책들과, 펜션지기님이 직접 그림을 그리는 화실이기도 하고.. 원두커피 다방커피 입맛맞춰 얼마든지 따라 마시면서 쉴수 있는..
게다가 완전 원조 LP판 턴테이블까지.. 듣고 싶던 흘러간 팝이나 클래식곡을 띄워두고 커피와 함께 책을..^^
비오면 쓰는 실내 바비큐장
Canon EOS Kiss Digital N | 1/100sec | f3.5 | 21mm | ISO-100 | 2007:07:29 15:07:49

비오면 쓰는 실내 바비큐장. 그치만 밖에서 굽는게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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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비큐 화로가 금홍이 집 바로 옆이었는데, 안타깝게도 고기굽는 연기가 전부 금홍이한테 가더군요.. 꼬리에 모터달고 돌리는거처럼 꼬리를 흔들면서 고기를 기다립니다. ㅎㅎ
귀여운 녀석.. 몇점 줬더니 제가 일어나면 지도 같이 일어나서 꼬리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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