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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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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0 23:26 사진첩

(오늘도 역시 사진은 묶었습니다. 넘기면서보시길^^;; 뭐.. 대단한 사진은 없어요;;)
북경방문 마지막 일정은 천안문광장과 자금성, 만리장성 투어였습니다.
역시 중국인들은 뭘해도 일단 크게 만들고 봅니다. 72만 m²의 넓이에 800채의 건물과 9999 개의 방이 있다는군요.. 벽도 엄청 높습니다. 천안문으로 들어가서 남문으로 나오는 코스가 거의 1km를 걷더군요..ㅡㅡㅋ
하여간.. 역시.. 중국이네;;;;

자금성에서 나와 버스를타고 만리장성으로 향했습니다.
이거..뭐.. 이것도 엄청 큽니다.ㅡ_ㅡ 중국은 다 이런가봅니다;;;
아래에 포대에서 한참을 따라 올라갔다가 망루하나 지나서 돌아 내려왔습니다. 계단이 아주 개념없습니다. 높이도 제각각이고.. 푹푹 파여있고..


어딜가나 차들을 유심히 보는건 거의 병적입니다. GM이 선택한 월드카 라세티.. 중국에선 뷰익 엑셀로 팔리는군요..ㅎㅎ

만리장성에서 힘 다빼고 중국의 차를 배우는 찻집에 갔습니다. 한국말 끝장나게 잘하는 분이 중국의 차에대해 여러가지 설명을 해줬는데요.. 보이차는 5년 이하짜리는 먹어도 몸에 좋은거 하나도 없답니다. 단지 관광코스고 사라는 얘기는 아닙니다라고 말하는데, 왠지 한두명쯤 사야 무사히 제주땅을 밟지 싶어서 몇분이 총대 맸습니다.ㅎㅎ;; 중국에서 본 것들중에 제일 단가가 쎕니다.
중국 다도를 배워봅니다.Canon EOS Kiss Digital N | 1/10sec | f3.5 | 18mm | ISO-1600 | 2007:10:06 16:02:19

중국 다도를 배워봅니다.


찻집에서도 풀려(?) 나왔으니 밥을 먹어야죠..
샤브샤브를 먹었습니다. 중국의 식사문화는 한상에 10명정도가 둘러앉아 테이블 위를 돌려가며 무진장 차려놓은 음식을 한참동안 먹습니다. 천천히...
가이드 아저씨가 천천히를 무지 강조하더군요.. 우리는 보통 10~20분 내외면 식사 끝나자나요..
이아저씨 밥을 한시간쯤 드시데요..ㅎㅎ 나보다 적게 먹던데;;;
하여간 밥먹다가 식신의 칭호를 받고 말았습니다. ㅡ_ㅡ


투어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각자 알아서 술을 푸던가, 구경을 댕기던가, 쇼핑을 댕기던가 하는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도 돌아댕기면서 길거리 구경하다가 한글 간판이 보여서 50세주랑 도가니탕 비슷한 모듬 뭐시기 먹고 왔네요..ㅎㅎ
중국에서 먹은 미나리무침.. 참 맛있습니다.ㅋ

아침 6시부터 모닝콜을 하면서 강행군을 했던 3일간의 일정이 모두 끝나고, 다음날(10.07 일요일) 제주로 돌아왔습니다. 거의 극기훈련 일정으로 다녀온 투어였던지라 사진이고 뭐고 다 귀찮아서 이후 사진은 없네요..ㅋ;;;

필카로 찍은 사진은 나중에 따로 모아서 포스팅할랩니다. 아직 필름도 못맡겼어요;;

너무 사람사진은 안보여주는거 아니냐는 여론에 따라..ㅡ_ㅡ
피카사웹앨범에 제 카메라에 찍힌분들을 올렸습니다.ㅎ
다른 카메라에 찍힌거는 다른분들이 또 보여주시겠죠^^
북경컨퍼런스_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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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미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