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고 힘이 들면, 내려놓으면 된다.

다른이에게 무겁다고 말할 필요도 없고,
다른이에게 대신 들고 가라고 할 수도 없다.

자기의 것이니까..

내려 놓는다고 누가 가로채 가지도 않는다.
걱정말고 내려놓으면 된다.

그런데, 난 내가 들고 있는 것이 아직 무겁지 않다.
분명 점점 무거워지고 있는데, 내 손에 느껴지기에는 점점 가벼워진다.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