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Corvette Stingray – 2. 실내

인테리어와 편의장비는 제법 잘 갖추고 있음. #미국차_답지_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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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판은 LCD 바늘은 진짜 바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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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에 붙은 버튼들(오른쪽)로 계기판 센터 클러스터의 내용 조작 가능.

핸들 왼쪽 버튼들은 크루즈컨트롤.

핸들 아래 살짝 숨은 버튼은 오디오 컨트롤. 트랙변경, 음량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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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D는 생각보다 좋은 위치에 제법 선명하게 보여서 유용. 실제로 계기판보다 이걸 더 많이 보면서 주행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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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할 땐 후방카메라가 뙇 뜨면서 후진 가이드라인도 보이고 핸들따라 비틀어지는 깨알같은 디테일까지.. #미국차_답지_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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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페시아에서 중앙콘솔까지 통으로 이어지며 각종 장비 들어있음.

이 구조를 뭐라고 하더라… 암튼 전자동에어콘과 통합 메뉴등등 버튼있고, 전자식 주차브레이크가 보이고, 2구 컵홀더는 커버가 달려있고, 스탠다드, 스포츠, 트랙 등의 주행모드를 선택하는 다이얼버튼이 있고, 조그만 커버아래 숨어있고..

키는 차 내 어디에 있어도 시동 걸림. 키가 밖에 있으면 시동 안걸림. 시동 걸린채로 키 들고 내리면 경고음 땡땡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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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포지션 메모리되고 스티치있는 가죽 인테리어 마감재와 BOSE오디오. 전자식 도어락. #이_모든걸_한장의_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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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식 사이드미러 조절하고, HUD조절하고 트렁크문도 열고 핸들 위치조절도 전동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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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열면 매우 좁은 저장공간.. 왼쪽에 파워아웃렉이 보이고 오른쪽에 USB단자가 보이는데, SD카드 같은거 끼우면 오디오에서 쓸수 있는건가.. AUX입력 단자도 보이고.. USB포트는 iOS디바이스를 연결하면 오디오에서 제어 가능. 충전도 잘 됨.(테스트는 아이폰5/5s로 해봤음) 안드로이드폰 오디오 연결성은 테스트 안해봤고(내 안드로이드폰엔 들을 곡이 없어서.. 벅스가 되는 곳도 아니고;;) 충전은 됨. 아이패드는 충전 안됨.

블루투스나 케이블로 아이폰을 연결하여 음악을 들을 때엔 한글도 지원!!
아마도 메모리카드에 MP3잔뜩넣어 듣거나 할 때도 한글 파일명이나 ID3Tag가 잘 인식될듯.. 
그러나 조작 메뉴는 한국어가 없음.

룸미러 아래에 응급콜 버튼이 터치버튼임

이거 몹시 불편함. 룸미러 각 잡다가 버튼 눌리면 콜센터에서 전화옴. 응급상황이냐고..;;;;
I’m sorry~ my mistake~라고 외쳐야 했다…….
뭐.. 콜 해준 요원(삼담원?)은 친절하긴 했음.. 즐거운 여행되시라는데..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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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짐싣고 다니는 차 아님.. 짐따위 포기해야 하는 정도의 좁은 짐칸이 뒤에 있는데, 지붕 뜯어서 넣는 공간임.. 짐칸 아님.. 짐 실을라면 뚜껑따는건 포기..

여행트렁크 두개는 들어감. 골프 캐디백하나는 거뜬히 들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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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백 두개 넣는건 매우 도전적인 과제가 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