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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벌여놓은 수많은 일들을 하나씩 매듭을 짓고 차근차근 거둬들여야 할 때.

새로운 일을 벌이기 보다는 하던 일의 결론을 만들어야 할 때.

그러나 하필 이럴 때일수록 놓치기 싫은 기회가 눈에 띈다.

이 기회를 손에 쥐려면 다시 무언가 무리가 되는 일을 해야 한다.

할 수 있을까? 아니.. 그보다.. 내 몸이 버텨낼 수 있을까?

정말로 “마지막 기회"란 건 없으며 참고 견디며 기다리면 분명 기회는 또 오는걸까?

아흐.. 고민되는 저녁시간이네..

저녁 뭐먹을까 고민하는건 사치스럽다고 생각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