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던 프로로서 최소한 10년은 해 봐야 그 세계가 얼마나 깊고 넓은지 대략 감이 잡힌다.
그쯤 돼야만 “내가 모르는 것"이 뭔지 알게 되고 그게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그 전에는 "내가 아는 것” 이상을 알지 못한다.
내가 모르는 것이 뭔지를 알아야 그 일에 대해 “해봤다"고 말하는데 창피하지 않을 수 있다.

경영이란것에 감을 잡는데 9년이 더 걸리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