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짬이 났으니 적어두는 잡다구리

이렇게 휘둘려도 되나 싶다. 휘둘리지 않을수도 없으면서 이런 부질없는걸 적어본다. 주어는 없다.

병원은 사람을 참 지치게 만든다. 그 의료윤리라는 것은 누구의 입장에서 만든 것일까.

힘들고 바쁘고 정신없이 펼쳐지는 무지막지한 양의 각종 이벤트들 속에서도 버틸수 있는건 의지할만한 좋은 사람들 때문이겠지. 감사하며 살아야지.

이게 다 돈때문이다. ㅅㅂ 돈 많이 벌꺼다. 그리고 모든건 “거의” 계획대로 되어가고 있다. 할수 있다.

오늘의 이 스펙타클한 이벤트의 시리즈를 마친 후엔, 그 어떤 상황에서도 내 편에서 날 안아주고 보듬어주는 사람 품에서 잠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