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이유없는 존재를 만들지 않는다고 배웠다.
그런데 아마도..
난 하늘이 실수로 만들었나보다.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해야하는 그럴싸한 이유를 못찾겠다.

나무라지 않을테니 회수해 가지..

내가 하지 않은 일이나 할수도 없는 일 때문에 내가 비난받는건 아무리 겪어도 적응이 되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