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닭 로티세리 도전

마침 에어프라이어 열선이 고장나서 작동 안되던 참에, 회사에서 근로자의날 선물을 하나 고르라길래 에어프라이어 오븐을 골랐다.

이건 가운데 로티세리 꽂아서 빙빙 돌릴수가 있는 대용량.. 그래서 통닭 도전!

우유에 담가두라는둥 소금후추를 올리브유와 함께 구석구석 발라 주라는 둥 준비가 길더라. 그래도 하라는대로 다 했다. 실로 묶는게 제일 어렵더라. 타이트하게 졸라매는게 잘 안되길래 꼬치로 찔러서 꺾어가지고 날개랑 다리 고정. 어떻게든 고정된채 돌아가게만 하면 되지 머 ㅋㅋ

일단 잘 돌아간다 ㅎㅎ

190도 45분을 설정하고 빙글빙글~ 프리셋은 30분이던데 인터넷에서 찾은건 60분.. 산술평균으로 절충ㅋ

빙글빙글~ 돌아간다~ 내 통닭~ㅎㅎ

45분 후 잘 익었나 이쑤시개 함 찔러봤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음.. 속가지 잘 익으라고 180도 15분 추가

노릇노릇 겉바속촉
그냥 이대로 먹기롴ㅋㅋㅋㅋ 꼬챙이 뜨거웤ㅋㅋㅋㅋ

필요한 정보의 약 70%를 얻게 되면 대부분의 사항을 결정해야 한다.
90%까지 기다리면 결정이 늦어진다. 또한
잘못된 결정을 빨리 인식하고 바로잡는데 능숙해져야 한다.
만약 잘못된 결정을 하더라도 진로를 올바르게 수정한다면
시행착오 비용이 생각보다 덜 들어간다.
반면 결정이 느려지면 치러야 할 대가가 상당하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회장
(행경레터에서 발췌함)